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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모별의 리뷰 세상
[넷플릭스영화] 클라우스 (klaus, 2019) 리뷰 본문
[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] 클라우스(Klaus) 리뷰
안녕하세요, 세상 모든 별점 세모별 입니다 :)
오늘 소개할 영화는, 2019년 크리스마스 때 봤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"클라우스" 입니다.
지난 11월 15일에 넷플릭스에 등장한 후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
역시 크리스마스 영화는 크리스마스에 봐야 제 맛 아닐까요? ^^
자 그럼 클라우스는 어떤 애니메이션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.
- 작 품 명: klaus (한글명칭 : 클라우스)
- 감 독 : 세르지오 파블로스
- 러닝타임 : 96분
- 관람등급 : 전체관람가
- 개 요
활기 넘치는 젊은 우체부 "제스퍼"가 황량하고 호전적인 북쪽의 외딴 마을 "스미어런버그"에 발령받게 된다. 세상을 등지고 장난감을 만드는 목수 "클라우스"와 만나게 되면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차가운 마을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?
스토리/소재 : ★★★★★
산타클로스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재가 신선했다.
그림체 : ★★★★★
다소 과장되지만 딱딱하지 않고 또렷한 색감이 인상적인 그림체.
분위기 : ★★★★★
초반 분위기는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였으나,
영화의 중요한 매개체인 '아이들의 웃음소리'가 커지면서
밝아진 분위기를 따뜻한 색채로 잘 나타 냈다.
음악 : ★★★★★
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이 많았다.
순간 디즈니 애니메이션인가 착각이 들 정도였다.
총점 : ★★★★★(5)
산타클로스의 기원을 따뜻한 동화로 잘 그려냈다.
산타클로스 이야기를 이보다 더 예쁘게 재구성할 수 있을까?
사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 편인데,
애니메이션은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보면서 불편함이 거의 없고,
마음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.
이 영화 "클라우스"도 그렇습니다.
산타클로스와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
기존에 알려져 있던 '성 니콜라스' 설화와는 다르게
구성하면서도, '정말 산타클로스라면 그렇게 했을 거야'
라고 생각들 정도로 스토리를 개연성 있게 잘 만들었어요.
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상식이 어떻게 만들어
졌는지 곳곳에 재구성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꾸며놨습니다.
이런 요소들이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
하는 애니메이션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.
(말은 통하지 않지만 클라우스와 제스퍼에게 큰 힘과 위안을 준 귀여운 소녀 "마르구")
산타클로스는 왜 굴뚝으로 다니지? 산타는 날아다니는 썰매를 타고 다닌다고? 왜 착한 아이들한테만 선물을 주는 걸까?
우리가 산타클로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런 궁금증들을 한 우편배달부와의 우정으로 아름답게 그려낸
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"클라우스" 겨울에 가족과 함께할 애니메이션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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